인턴십은 한창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련된 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20년에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인턴십은 11월부터 기관별로 약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배현주)를 비롯해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함안지회(지회장 이동관), 빛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희옥), 칼라헤어(원장 최미경), 퍼피앤독(대표 이지영)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관심에 맞는 인턴십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관련 사업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맺었다.
배현주 센터장은 “꿈드림 청소년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기 위한 인턴십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연계 기관 대표님들께서 청소년들이 활동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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