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026년 10월 24일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소리홀에서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아동참여위원들이 지난 7개월 동안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아동 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스스로 찾아 정책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위원들은 자신들의 제안이 반영된 아동친화 놀이공간 놀이터도 방문했다. 이용자 입장에서 시설을 살펴보고 추가로 보완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동의 정책 제안이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공간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개선점을 찾는 과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아동 정책은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대신 결정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
실제로 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제안이 정책과 공간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의 제안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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