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장터는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시작돼 매년 설과 추석에 열리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2월 1일), 서울 구로구청(2월 1일~2월 2일), 당진시청(2월 6일), 서울 서초구청(2월 6일~2월 7일) 4개소에서 진행된다.
특히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당진시청 1층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사과, 배, 서리태, 표고버섯, 청국장, 김, 부각, 한과, 조청 등 6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당진시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로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시중보다 10~2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신낙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생산자는 판로를 확보해 조금이라도 소득이 늘어나길 바란다”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jaechul53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