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신동아방송=신경식기자] 답답한 이 세상 끼 많은 시니어들이 모였다. 뮤지션들 속에서는 그전부터 “깡패 할머니”로 알려진 보컬리스트 “소피아“중점으로 만들어진 ”다다 밴드”, 이들은 평균 연령 58세로 알려졌다.

시니어 밴드 "다다" 보컬 소피아

“다다 밴드”는 뮤지션들과 직장인으로 결성된 시니어밴드다. 밴드에서 보컬을 맞고 있는 맏 언니 소피아는 20여 년 동안 월드 팝을 가르치는 일과 라이브 카페라는 업장을 운영하며 Old Pop(올드팝)과 Jazz(재즈) Blues(블루스) Soul(솔) Country (컨트리) Latin Pop(라틴 팝) Canzone(칸초네) Chanson(샹송) 등의 World Music (월드 뮤직)을 노래한 다운타운(Downtown)가의 실력자다.

시니어 밴드 "다다" 기타 남고니

다다 밴드의 음악 감독을 맞고 있는 남고니는 군사단 문선대 출신 기타리스트 대학가요제 출신. 락 보컬 리스트 김도환과 밴드 wannabe 결성. 신촌과 대학로 등에서 리드기타 리스트로 활동. 프리즘 밴드 리드 기타리스트로 화이트 화이어 락 드러머 송경섭 등과 밴드 결성. 홍대 등에서 활동 다수 공연. 락 밴드 ROXIC 리드 기타리스트 1집 녹음 작업과 홍대 등에서 다수 공연. 현재 남양주 롤링 밴드 등에서 기타리스트로 세션과 녹음.. 직장인 밴드 등 많은 밴드 후배 양성과 활동 중이며

시니어 밴드 "다다" 베이스 베키

베이스 기타에는 재즈아카데미 졸업 밴드 마고 음반, 공연 밴드 쿠바 공연 라이브 클럽 활동 퓨전밴드 J-breaker 활동. MM 재즈 음원 수록 라이브 세션 참여 개인 앨범 "첫 번째 풍선 (The First Balloon) 발매 밴드 Big box 활동, 라이브 클럽 공연활동 중인 BECKY(베키)가 맞고 있으며

시니어 밴드 "다다" 건반 마리

밴드에서 빠질 수 없는 건반은 “백석대 졸업”, “홍대 롤링홀”. “울산 태화강 살리기 공연”, “세종문화회관”, “이스케이퍼스“, ”DNG홀 공연 및 지도“, ”수원시립 합창단 협연“, ”2017 마리 밴드 결성“, ”홍대 롤러코스터 공연“, ” roxic 음반 출시“, ”C&K 인디 공연“, ”속초 버스킹“, ”용마폭포 공원. 아야진 해수욕장. 남이섬 공연“,등 마리뮤직 개업 및 사)한국생활음악협회 광진지부장으로도 활동중인 ”건반의 마리”, 가 합류하여 오디오의 완성도가 기대된다.

“다다 밴드” 팀원들은 요즘 같은 100세 시대에 살면서 시니어들의 노후의 삶에 조금이라도 열정을 더해주고 꿈을 잃지 않고 여가 시간을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내는 것에 조금이라도 용기를 드리고자 사랑하고 능력 있는 아우들과 시니어밴드인 "다다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다.

2023년 1월 10일 Andy Kim. Yang Hee 작사, Andy Kim. Yang Hee 작곡, 남고니 편곡, 음원 "다다다 더더더", 발표와 함께 활동중인 “다다“,
멤버 모두 다 현역으로 음악을 즐기면서 각자의 일을 협업으로 하고 있는 진정한 열정의 음악인들입니다 우리 다다 밴드는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많은 시니어 분들께 롤 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팀원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