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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해설로 만나는 융복합공연
작성 : 2021년 07월 22일(목) 13:25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광산문예회관 특별기획공연으로, 음성해설로 만나는 융복합공연 ‘무지개너머 그린필드’를 개최한다.
‘무지개너머 그린필드’는 시각장애를 가진 피아니스트 ‘강상수’씨의 일대기를 미디어아트, 무용, 피아노 연주와 음성해설로 표현한 공연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작품 활동이 위축된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인 ‘공연장 1열’ 2020년 선정작이다. 이번에는 지난해 공연 후 수정한 대본과 안무를 바탕으로 미디어아트를 추가해 더욱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섬세한 연주의 시각장애인 재즈피아니스트 강상수, 탄탄한 연출의 양정인, 예술감독이자 음성해설의 신희흥, 감각적인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작가 박상화 등 지역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무료공연으로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862)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산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이병구 기자 기사 더보기

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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