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남대 .서울대-경북대와 발전 협약
작성 : 2021년 07월 22일(목) 11:55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기자) 전남대학교가 또 하나의 미래시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을 설립한다.

‘데이터사이언스’란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지식과 정보를 추출하는데 필요한 과학적 방법론, 프로세스, 알고리즘, 시스템을 동원하는 융합분야를 말하는데,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 모니터링, 학습이 중요하고 이를 다룰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공지식이 요구된다.

전남대는 7월 21일 서울대, 경북대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데이터사이언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대학원 설립과 교육과정 수립, 교육연구 환경 구축 등에 필요한 노하우 공유 ▲데이터 사이언스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교류 ▲데이터사이언스 발전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교원 수급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의 교육과 연구모델을 전국 거점대학으로 확산시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고급인력의 수요에 대응하고,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의 국가적 허브 역할을 모색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전남대는 경북대와 함께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설립을 추진 중이고, 서울대는 지난해 3월 대학원을 개원한 바 있다.
이병구 기자 기사 더보기

By800@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