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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력 전개
작성 : 2020년 03월 23일(월) 10:59 가+가-
[신동아방송=이수정 기자] 정부의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 제한 조치 방안이 지난 21일 발표된 가운데 전북도가 한 층 강화된 '생활방역' 행정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특히 당초 발표된 종교와 실내체육, 유흥 시설에 더해 PC방과 노래연습장, 학원, 콜센터, 영화관 등 5개 시설을 자체적으로 추가, 단기간·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강력 전개할 방침입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22일 "2주 뒤로 다가온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실하다"며 "보름 동안 일상생활과 방역조치가 조화되는 '생활방역'에 모든 도민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송 지사는 "고위험사업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에 대한 전수점검을 꼼꼼히 이행해 방역과 유증상자 관리에 미흡할 경우 영업중단 등 행정명령 조치를 시행하겠다"면서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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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j4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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