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순 행정부지사는 1977년 청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충청북도 지방과, 내무부 총무과, 행정자치부 민방위운영과장,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청주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정부과천청사관리소장, 행정안전부 제도정책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장, 안전행정부 지방재정정책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어 2014년 3월 19일 충청북도 제34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하여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실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정 부지사는 이임사에서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질주하고 있는 도정발전 현장에서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것에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소회를 밝히며 “이렇게 발전하는 충북은 반드시 ‘신수도권 시대의 증심, 영충호 시대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낳아주고 길러준 내 고향 충북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언제 어디에 근무하던 충북 발전을 위해 역량을 발휘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또한 정 부지사는 이임식에 참석한 직원들과 인사나누며,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며 2020년 ‘충북경제 4%’ 실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줄 것도 당부했다.
정 부지사는 재임 중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개최’,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도 달성’, ‘정부예산 4조3810억원 확보’ 등 다양한 성과에 일조하며 도정 발전에 함께 해왔다. 또한 이임식 전날(11일)까지도 밤늦게까지 메르스 대책회의를 이어나가는 등 도정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한편 정 부지사는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재실장으로 임용된다.
충청북도는 오는 15일 제 35대 박제국 행정부지사의 취임식을 진행한다.
news@sdatv.co.kr



